가오픈 예약을 했고, 일요일,월요일 총 2번 방문했어요 😀
가오픈때가서 사람도많이 없었고 여유롭게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 메뉴판
🥪 첫 방문 (2022-01-02 일요일)
📄계산서
첫 날 총평 :
햄버거라는 생각은 안들었고, 요리를 먹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또한 햄버거속 패티도 두꺼웠고 미듐에 가까운 굽기가 야채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진짜 레전드는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프라이즈가 양이 적어보였지만, 먹다보면 배가 찼습니다. 또 찐 파마산이라는 느낌을 받았고..여태 먹은 파마산은 뭐였지?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소스와도 찰떡궁합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햄버거에 콜라 조합이 좋았습니다..그렇다고 쉐이크가 맛없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 두번째 방문 (2022-01-03 월요일)
📄계산서
두번째 날 총평 :
핫도그를 시켜봤습니다. 핫도그 역시 일반 크기가 아니였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작게 나오는거에요. 실제로는 소세지가 진짜 커요, 그래서 한입에 못넣어서 짤라서 따로 먹어야 했어요 ㅎㅎ
아메리칸 버거는 먹을 맛했지만, 역시 메인 버거가 최고다~ 그리고 양파링..너무 기름져서..한개먹고 안먹었어요 결국엔 남겼어요..포장할 수 있었는데..안먹을 것같아서 안했어요. 어제 감동받은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은 2개시켰습니다 대~~만 족
총평 :
여태 먹어보지 못했던 버거 "요리" 특히 패티에 신경쓴게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강~추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정말 X 10000 추천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것만은 꼭 주문해보세요. 다른건 생각 안나는데 프라이즈는 생각이 나는 맛이였어요. 그리고 콜라가 5천원이고 리필이라는 개념이 없으니 참고 하세요 ㅎㅎ 가격 값한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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