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애틀랜타 최종목적지는 MLB멜버른 공항으로, 아틀랜타에서 경유해서 MLB로 갔다. 인천에서 13시간 이동하여 아틀랜타에서 입국심사 후, 짐을 찾고, MLB로 가는 비행기로 짐을 다시 부쳤다. 짐을 부치고, 수색검사 후 아틀랜타 공항에서 1시간대기했다. MLB로 갈때는 델타 국내선을 이용했다. 아틀랜타 입국심사 나는 입국심사전에 영문백신증명서, 리턴티켓, 머물장소 서류를 준비했다. (+ 비자서류는 따로 안챙겨갔다) 입국심사를 대기하면서 보니깐 , 백신증명서를 요구하는 직원도있었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직원도있었다. 다행이도, 한국인 직원도 있었음. 같이간 친구는 "어디가는지"만 물어봤다. 친구가 금방끝나는걸 보고, 아 나도 금방끝나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나는 3가지 질문을 받았다ㅎㅎ 1.어디..
항공권 정보 * 항공편 : 대한항공 KE 5035 ※ (DL 항공기로 운항하는 공동운항편(Codeshare)입니다.) * [왕복] 인천->애틀랜타-> Melbourne, FL / Melbourne, FL -> 애틀랜타 -> 인천 * 총 요금 : 5,697,200원(2인 기준) / 1인당 2,848,600원 공동운항편으로 델타항공 이용, 셀프체크인 오류 발생 요약) 델타항공은 셀프체크인 못하게 막아놓음 (2023년1월19일 기준) 출국 전날 델타어플을 사용하여, 셀프체크인을 하려고했으나 셀프체크 진행중 오류발생. Please note, your passport may still need to be verified at the airport. 여권에 문제가 생긴줄 알고, 당일에 카운터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1. 백신접종 증명서-영문 ※ 2022년 6월 12일 오전 12시 1분(동부 표준시)부터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불요 ※ 백신 2차 까지 접종해야 미국입국이 가능합니다. 백신접종 증명은 COOV어플로 할수있지만, 종이로 프린터해서 가져가면 좋다. 질병관리청-예방접종도우미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영문"으로 신청해야한다. (참고 : 외교부 -대한민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영문) 발급방법 안내) ※ 굳이 회원가입하지않고, 비회원으로 진행하면된다. 그리고 신청내용은 "(임시예방접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만 신청하면 된다. 참고 : 미국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불요 참고 : 주요 국가별 입국제한 조치현황 ('22. 12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