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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출근 후기 기록합니다~
보통이라면 일요일에 집에서 안나왔을텐데, 어쩌다보니 토/일약속이 있어서 쉬지도 못하고 주말을 보냈죠
내주말 내놔
여튼 월요일 아침부터 지각~ 눈떠보니 8시30분..이게 맞나? 싶을때 벌떡 일어나서 씻고 출근
지각했고, 아무렇지않게 자리에 앉아서 밀린 업무시작
월요일부터 시작이 상쾌했다 ㅎㅎ
밀린 업무를 하다보니, 내일(화)출장을 가야한다는 사실을 까먹고있었더라죠
그래서 급하게 내일 챙겨야할거 챙기고..다시 밀린업무 시작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ㅎㅎ 오늘은 날씨가 추우니깐 쌀국수
매일 가는 쌀국수집가서 늘 먹던거 먹음
점심시간 지나서 일이 너무 많아 식곤증도 못느낀채, 일시작
급한일 처리하다보니 5시가됬고~ 1시간 남겨놓고 월루 중
내일은 출장가야하니깐 체력비축하자..낼모레도 출장갑니다.
이제 막판다되가니깐 서로 오라고 난리~~아지겨워~
오늘도 화이팅한 월요일이였다.
퇴근 후 일정
6시30분 마사지샾
8시 헬스
9시 수영
10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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